압연이나 주조한 광괴는 불순물의 편석 등 균일한 조직을 갖지 못하고 급냉으로 인하여 결정립이
조대화 됨으로 정상적인 조직을 갖게 할 필요가 있다.
불림(Normalizing)은 입자조직을 균일하게 하고 내부응력을 제거하여 물리적 성질을 적정하게 하기
위한 열처리이며, A3 및 Acm 선 보다 30 ~ 50℃ 이상의 온도로 가열하여 적정시간 동안 균일한
오스테나이트로 유지시킨 후 바람이 없는 대기 중에서 서냉하면 표준조직이 얻어지므로
표준화 열처리라고도 한다.
① 응고 속도 또는 가열 속도의 차이에 따라 발생된 불균일한 조직의 국부적인 차이를 해소하고, 내부응력을 제거하며 기계적, 물리적 성질을 표준화 한다.
② 결정립을 미세화 시켜서 어느 정도의 강도 증가를 꾀하고, ?칭 이나 완전 풀림을 위한 예비 처리로써 균일한 오스테나이트를 만든다.
③ 저탄소강의 기계가공성을 개선하여 절삭성을 향상시키고 결정입자의 조정 및 변형을 방지한다.
① 가공 등에 의한 잔류응력이 제거되고, 결정립이 미세화 됨으로써 강도와 인성이 증가된다.
② 단강품은 일반적으로 불림 또는 풀림을 하여 사용하며 불림을 통해 강도 증가를 꾀할 수 있다.
③ 가열온도가 너무 높으면 결정립이 재차 성장하고 이에 따라 강도와 인성이 저하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.
① 편석이나 조대화된 결정립을 미세한 펄라이트 조직으로 만든다.
② 편석이 심할 경우에는 노멀라이징 온도를 높이고 유지시간도 길게 한다.
강을 A3 또는 Acm 선 보다 30 ~50℃정도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 균일한 오스테나이트로 만든 후 대기 중에서 냉각함.
두께가 75mm이상 되는 대형부품이나 고탄소강의 백점 또는 내부 균열 방지하기 위해, 구조용강의 강인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550℃까지 공냉 후 노내에서 서냉 시킴.
저탄소 합금강의 피삭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550℃에서 등온 변태시키고 공냉 함.